2017/09/08 September 08, 2017 늙은 간판 말고 이제 근사한것좀 찍고싶다.윗집 발걸음 소리가 많이 차분해져서 기분이 좋지만 아직 멀었다.LA사진도 이어서 올려야하는데 게으름은 끝이없다. 초반의 파이팅을 잊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