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동 206번지, 시선
새로운 2관의 새집냄새와 전시의 공간이 친목의 공간이 되어버린 1관의 불편한 공기가
등돌리게 만들었지만, 옆블록 대림미술관의 무시무시한 대기줄보단 낫다고 생각했다.
딱 그만큼의 전시였다.
티라이트
매번 느끼지만 충동구매는 매력적이다.
금지된 땅, 영식이의 하루
사진 속 비운의 주인공에겐 철저하게 배제된 칼라와는 상반된 처절한 삶의 의지가 느껴진다. (발톱 깎는 사진, 밴드를 끼워 식사를 하는 사진)
평생을 고통속에 살아온(살아갈) 영식씨의 삶은, 작가의 전쟁이라는 주제의 연장선상에 있다.
깨끗한 디지털 이미지보다도, 필름이었으면 어떤 느낌일지 생각해본다.
스트릿뷰
스위스 몽트뢰의 레만호에는 프레디머큐리 동상이 있는데, 구글어쓰로 찾아찾아 들어가다가 VR발견.
딱 저만큼만 띄워놓고 꺼버렸다.
언젠가 직접 찾아가 느낄 감동을 미리 소비(?)할 필요는 없을것 같았다.
덤으로
Hello, June!!
http://secondwiin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