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놀이 April 09, 2016 이런 꽃사진은 나와 어울리지 않는다. 단지 벚꽃은 매년 돌고돌아 내게 올때마다 잊은 적도 없지만 잊어선 안될 기억을 각인 시키는 하나의 지표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