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일 서울 프리마호텔에서 열린 오니츠카타이거 브랜드데이.
1시간전에 미리 도착. 대기인원 없음을 확인한 후, 오랜친구 백호와 스타벅스 된장질을 하고 30분전부터 줄 서기 시작했다.
예상한대로 애매한 디자인과 사이즈가 대부분이었고, 몰려든 사람들때문에 매의눈으로 스캔하고 빠른판단력으로 사이즈를 Get!
255사이즈를 신지만 260이하로는 여성용모델을 찾아야하므로 대강 260으로 만족한다.
의류 판매대. 진열된 상품을 들고 직원에게 찾아가 사이즈를 받아오는 방식.
신발 두켤레와 티3장을 신발1켤레 정가 가격에 구입후 인증샷.
판단미스로 티는 조금 크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