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흔적

소개글 말미에 등장한 최광호선배님에 기대감은 배가 되었으나

아무리 사진을 잘 찍어도 필름이 아닌 흑백사진이 주는 실망감은 어쩔 수 없었다.

한지에 프린팅된 옛것과 버려진 후 부터 멈춰버린 시간들을 담아낸 곰팡이는 지하철에 두고내린 새 우산을 잠시 잊게해줬다.

아주 잠시..